작성일 : 09-12-29 11:04
2009년도 협회장 송년메시지
 글쓴이 : K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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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프레젠테이션협회(이하 협회) 회원 여러분, 2009년 한해 수고많으셨습니다.

   올해는 협회가 출범한 뜻깊은 한해였습니다. 작년 가을, 여러분의 뜻을 모아 12차례에 걸친 준비위원회를 거쳐 올해 3월3일 발기인대회를 가졌구요, 많은 프레젠테이션 전문가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이에 힘입어 5월1일 창립총회를 통해 우리 협회는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10개사라는 적은 숫자의 회원사로 출발한 협회의 첫해였지만, 8개월이라는 짧은 회무기간 속에서 임원 워크샵, 수차례의 조찬이사회와 각 분과별 모임 그리고, 4회의 정기세미나 등을 공유하였고, 금월엔 인천 송도에서 열린 2009 디자인코리아에 전시참가를 함으로써 디자인계에 협회의 존재와 위상을 널리 알렸습니다. 또한 협회 홈페이지 오픈과 홍보리플렛 제작도 올해의 성과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올해의 열매를 얻기까지 노고를 아끼지 않고 헌신한 이사님들과 회원분들께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그러나, 협회에 직접 참여하진 않지만 관심있는 분들을 적극적으로 끌어안지 못한 점은 반성해야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은 비단 형식의 문제만이 아니라 협회 활동이 그 분들에게 동기부여를 해드림에 있어 부족한 부분이 있음을 인정합니다. 마케팅과 홍보, 그리고 교육(HR)분과의 활동이 보다 실질적이고 이익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전개되어야 하겠다는 교훈을 얻게됩니다.

   이러한 성과와 교훈을 통한 활동 속에서 우리는 프레젠테이션 전문가로서의 자부심과 자긍심, 그리고 동료의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서로서로가 손을 잡고 도우면서 우리는 하나가 될 수 있었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공동체 의식이 원동력이 되었기에 세계금융위기라는 예측불허의 경영환경 속에서도 어려움을 이기고 한해를 마감할 수 있게 됨을 무엇보다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러한 고난을 헤쳐나온 우리이기에 2010년은 도약의 한해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을 마감하며
대한프레젠테이션협회
회장  이 승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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