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1-24 21:50
고객의 고객에게까지 가치를 전달하는 "피티엑스" 탐방기
 글쓴이 : KPA
조회 : 32,286  


The Key to Winning Business
피티엑스

고객들은 PTX를 프레젠테이션 전문가, 제안 전문가,
파워포인트 디자인 그룹이라고 부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진정 원하는 PTX의 모습은 고객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 열쇠 같은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작성자 | KPA 김남진




 피티엑스의 대표 이호재 이사님의 첫인상은 한마디로 “패기와 당당함”이었다. 부득이하게 회사가 아닌 카페에서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지만 오히려 더욱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한 기업의 대표인 것이 놀라워 회사의 창립배경을 가장 먼저 여쭤 보았다. 대표님께서는 소위 말하는 대기업을 포함하여 몇몇 회사에 입사해서 이런 저런 경험을 하던 중에, 프레젠테이션을 제작하고 기획하는 것이 좋아서 2006년 11월 지금의 피티엑스를 창립했다고 하셨다. 회사 소개를 부탁 드리자, 역시나 명쾌한 대답이 돌아왔다.

 

 피티엑스는“AS~AS”로서의 모습과 “TO be”를 지향하는 모습이 있다고 하셨다. 고객의 성공을 돕는 서포터즈로서의 미션을 갖고 있는 피티엑스는 이를 제안이나 프레젠테이션의 대행을 맡아주는 일과 고객사를지원하기 위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셨다.이것이“AS~AS”로서의 모습이라면 “TO be”로서는 고객이 승리하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바로 피티엑스의 지향점이라고 하셨다. 예를 들자면 커뮤니케이션을 잘하기 위해서 연구하고 고객들이 이를 통해 성공하기 위하여고객사의 구성원들에 대한교육프로그램으로서, 트레이닝을 통한 역량 강화와 종합 솔루션의 강화 등이 있을 수 있다는 구체적인 설명도 빼놓지 않으셨다. 결국 어떻게 하면 고객이 승리하게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피티엑스를 찾는 고객의 고객에게까지도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함이라는 것이었다.

 


 프레젠테이션이 좋아 회사를 창립하셨다는 이호재 이사님.

문득 이사님이 생각하시는 프레젠테이션이란 무엇일지 궁금했다. 이 질문에 이사님께서는 “정답이 없는 것이 프레젠테이션”이라고 하셨다. 프레젠테이션의 결론은 얼마만큼 그 프레젠테이션의 목적을 잘 달성하였는가라는 것이었다. 방법의 디테일성이나 디자인의 정도, 말을 전하는 스킬 같은 것은 부가적인 요소일 뿐, 결국은 고객의 문화를 고려하고 그들의 상황 속에서 무엇을 이루어 냈는가를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하셨다. 더 나아가 진정한 프레젠테이션 전문가라면 자신의 방법을 고수하기 보다는 고객에 맞게 잘 달성해주는 것이 훌륭한 것이라고 강조하셨다.

 

 마지막으로 피티엑스를 비롯하여 프레젠테이션 관련 회사는 물론 협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여쭈어보았다.역시나 이사님의 대답은 명쾌하고 빠르게 돌아왔다.

 첫째는 가치 있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고, 두 번째는 프레젠테이션 업계가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서비스를 고객에게도 인정을 받는 것이라고 하셨다. 이를 위해 협회에 가입되어 있는 회사들이 노력해야만 하는 것이고 대표님 역시 협회의 일원으로서 다양한 생각을 접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는 말씀도 덧붙여 주셨다. 물론 협회로부터 어떤 이득을 얻기 위하여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하셨다. 단지 협회의 위상이 높아지면 반사적으로 협회사들도 위상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서 단순한 디자인 전문가가 아닌 기획, 발표 등 전반적인 프로세스에 있어서의 진정한 전문가가 되어야 할 것이고, 어려운 환경으로부터의 극복을 위해 방식이나 시각적인 것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는 당부의 말씀도 잊지 않으셨다.

 


인터뷰 내내 명쾌하고 호탕하게 답을 해주시는 이사님의 모습을 보면서 피티엑스는 물론 프레젠테이션 업계의 미래가 밝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된 시간이었다.


























                                                            피티엑스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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