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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1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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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대한프레젠테이션협회 정기총회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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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KPA
 조회 : 35,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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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대한프레젠테이션협회 정기총회를 열다.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의 기둥 KPA, 정기총회를 통해 차기 협회장 선출과
프레젠테이션을 통한 국가 경쟁력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회의를 갖어.
지난 4월 5일 여의도 리버타워에서 진행된 대한프레젠테이션협회(이하 KPA)는 올 해의 정기총회를 저녁 만찬을 겸해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KPA와 프레젠테이션 업계의 비전에 대해 제언을 하고 있는 백쌍인 부회장(KTcs 센터장)]
KPA는 프레젠테이션의 각계 기획, 제작, 교육, CS, 스피치, 기술 기업들이 한데 모여 각 회원사의 경영을 함께 고민하고 공동 개발하는 든든한 버팀목와도 같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왔습니다.
[ 지난 1년간 협회의 업무를 보고 하는 김정호 이사 (피티라인 대표이사) ]
이번 총회는 지난 초대 협회장을 뒤를 이을 차기 협회장 선출식이 있어 더 각별한 자리였는데요,
선거의장으로 백쌍인 부회장이 선출되었으며 (주)파워피티 이승일 대표이사가 단독 입후보로
선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선거 진행을 하고 있는 백쌍인 부회장, 투표결과 만장일치로 연임이 결정되었다]
투표 결과는 만장일치로 초대 협회장에 이어 연임이 확정되었습니다. 사정이 있어 미처 참석하지 못한 몇몇 이사들은 지지서한을 직접 작성해 전달 해주기도 했을 정도로 높은 지지율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 커뮤니케이션 코리아의 꿈, 대한프레젠테이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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