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12-26 11:18
[서적] Steve Jung의 영어 프레젠테이션이 쉬워지는 책 (스티브 정 : 두앤비컨텐츠)
 글쓴이 : KPA
조회 : 1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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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영어 프레젠테이션이 쉬워지는 책』은 실제 프레젠테이션에서 쓰이는 영어표현들을 18일 동안 총정리 한 책이다. 수업시간에 하는 발표에서부터 회의석상의 주제연설에 이르기까지, 영어 프레젠테이션 전문가 스티브 정에게서 프레젠테이션 비법을 배울 수 있다.

프레젠테이션은 회사원들만 한다?
답은 ‘아니다’이다. 자신의 의견과 주장을 영어로 발표하는 일은 비즈니스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다.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하는 길고 짧은 발표는 물론, 정ㆍ재계의 회의에 이르기까지 영어 프레젠테이션은 이미 의사소통의 중요한 도구로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 프레젠테이션을 통한 발표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무한경쟁의 글로벌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 요소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영어 초보자들이 프레젠테이션에 도전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때로는 좋은 책 한 권만 있으면 어려운 문제가 쉽게 해결되기도 한다. 이 책은 자신이 필요로 하는 표현을 쉽게 찾으려는 초보자들에게는 표현사전의 기능을 할 수 있을 것이며,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본격적으로 향상시키고 싶어하는 중고급자에게는 훌륭한 멘토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3주 18일 동안 영어 프레젠테이션의 모든 과정을 마스터한다
이 책은 3주 18일 동안 모두 62개의 Unit을 통해 프레젠테이션의 모든 과정을 차례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하나의 DAY는 〈시작하기〉, 〈생각 전개하기〉, 〈제품 발표회〉와 같은 학습목표가 하나씩 제시되어 있으며, DAY 아래 3개의 Unit에는 〈청중에게 인사하기〉, 〈자기 소개하기〉와 같은 각각의 목표에 맞는 소주제가 3개씩 제시되어 있다. 그리고 각 Unit은 〈표현 총정리〉, 〈표현 연습하기〉, 〈표현 활용하기〉의 세 단계로 구성되어 표현 학습과 예문활용 학습이 입체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리고 하루치의 학습이 끝나면 〈샘플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생생한 현장영어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모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영어 프레젠테이션 표현사전
이 책은 영어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회사와 회사의 업무ㆍ제품 등을 홍보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최적의 표현사전 기능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단순히 표현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프레젠테이션 현장에서 빈번히 사용되는 예문들을 충실히 수록하여 단어만 바꾸면 바로 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내용 면에서도 가벼운 주제에서부터 본격적인 기업 프레젠테이션, 정치ㆍ경제ㆍ환경 등의 비중 있는 다양한 주제들을 수록하였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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